| ◎ 청년 빈첸시오 ◎ "저희가 하는 일은 바다의 작은 물방울이지만, 저희가 그 일을 하지 않는 다면, 작은 물방울마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." <마더 데레사> 청년 빈첸시오는,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'사랑'을 다른 이들과 함께 키워가는 "섬김의 단체"입니다. 주일마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, 때때로 꽃동네 친구들을 만나다보면, 마주보는 눈빛 하나, 따뜻하게 들려오는 웃음 속에도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. 그리고 그 것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, 서로 나눔이자 함께 키움이라는 사실도 알아갑니다. 저희와 함께 '사랑'의 싹을 틔우고 가꾸실 분들, 보이진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열어보실 분들,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▷연락처 : 김수정 세실리아 ☏ 010-4090-8432 ▷모 임 : 매주 일요일 14시 싸이 클럽 주소 : club.cyworld.com/yunhee-Vincent |